유성문화재단, 울산광역시체육회 체육장학회 지급
2026-04-14
#### 23일부터 경남 일원서 개최
최고령 선수 86세 이성태씨
최연소 롤러 6세 김다인양
발전기금 5000만원 전달식도

▲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울산시 선수단이 13일 울산UCC 안다미로홀에서 발대식을 연 가운데 김두겸 울산시장, 김철욱 울산시체육회 회장 등 내빈들과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체육회 제공
▲ 유성문화재단이 3000만원, 울산경남은행과 NH농협은행 울산본부가 각각 1000만원을 울산시체육회에 전달했다. 울산시체육회 제공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울산시 선수단이 발대식을 열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13일 울산UCC 안다미로홀에서 열린 이번 발대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선수단장인 김철욱 울산시체육회 회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천창수 울산시교육감, 박성민 국회의원, 김영길 중구청장을 비롯해 선수단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최고령·최연소 참가자 시상, 선수 대표 선서, 체육발전기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최고령 참가자상은 울산게이트볼협회 소속 이성태(86)씨가 수상했다. 이씨는 전국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다. 최연소 참가자상은 울산롤러연맹 소속 김다인(6)양이 받았으며, 유치부 인라인대회에서 다수 우승을 거둔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이어 검도 종목의 이건·이강(11) 쌍둥이 형제가 선수단 대표로 선서에 나서며 각오를 다졌다.
이와 함께 울산 체육 발전을 위한 기금 전달식도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유성문화재단이 3000만원, 울산경남은행과 NH농협은행 울산본부가 각각 1000만원씩 총 5000만원을 울산시체육회에 전달했다. 류해렬 유성문화재단 이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하는 선수단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황재철 울산경남은행 본부장은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지역 체육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백창훈 NH농협은행 울산본부장도 “울산 체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은 “타 시·도 선수들의 모범이 되고, 에너지 넘치는 생활체육인의 모습으로 전국에 울산의 위상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울산 선수단은 오는 23일부터 경남 일원에서 나흘간 열리는 이번 대축전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주하연기자 [joohy@ksilbo.co.kr](mailto:joohy@ksilbo.co.kr)
\*보도기사 [울산매일일보](https://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1671)
이와 함께 울산 체육 발전을 위한 기금 전달식도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유성문화재단이 3000만원, 울산경남은행과 NH농협은행 울산본부가 각각 1000만원씩 총 5000만원을 울산시체육회에 전달했다. 류해렬 유성문화재단 이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하는 선수단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황재철 울산경남은행 본부장은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지역 체육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백창훈 NH농협은행 울산본부장도 “울산 체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은 “타 시·도 선수들의 모범이 되고, 에너지 넘치는 생활체육인의 모습으로 전국에 울산의 위상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울산 선수단은 오는 23일부터 경남 일원에서 나흘간 열리는 이번 대축전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주하연기자 [joohy@ksilbo.co.kr](mailto:joohy@ksilbo.co.kr)
\*보도기사 [울산매일일보](https://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1671)